계산 가이드

단리와 복리는 결과가 얼마나 달라질까요?

단리는 처음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계산하고, 복리는 앞서 발생한 이자까지 다음 계산의 기준에 포함합니다. 같은 연이율이라도 기간과 복리 주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단리는 원금이 계속 같습니다

원금 10,000,000원에 연 5% 단리를 10년 적용한다면 매년 500,000원씩, 총 5,000,000원의 이자가 발생합니다. 계산 기준이 되는 원금은 계속 10,000,000원입니다.

복리는 이자도 다음 기간의 계산에 포함됩니다

복리에서는 첫 기간이 끝난 뒤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을 다음 기간의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이 때문에 기간이 길수록 단리와 차이가 커집니다.

복리 주기가 연 1회인지 월 12회인지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표시된 연 수익률과 실제 금융상품의 이자 지급 방식이 같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세금과 수수료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단순 복리 계산은 일정한 수익률이 계속 적용된다고 가정합니다. 실제 예금이나 투자에서는 세금, 수수료, 변동 수익률, 추가 납입과 인출 때문에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5%라도 3년 결과가 다릅니다

100만 원에 연 5%를 적용해 3년 보관하면 단리 기준 이자는 150,000원, 만기금액은 1,150,000원입니다. 연 1회 복리라면 1,000,000×1.05³≈1,157,625원이 됩니다.

금리 표기와 계산 주기를 구분하세요

연이율이 같아도 월복리·연복리 등 복리 주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현실의 금융상품에는 세금, 중도해지, 변동금리, 수수료 등이 있어 단순한 교육용 공식과 다를 수 있습니다.